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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의사의 이중생활... '데스위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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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스위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8년 10월에 개봉한 데스위시는 불행한 사건에 휘말린 이후 낮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로, 밤에는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 활약 중인 '폴 커시'(브루스 윌리스)가 위험천만한 이중생활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브루스 윌리스는 '데스 위시'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그리고 타겟의 목숨을 거두는 시티헌터로서 법의 테두리 밖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남자 ‘폴 커시’로 파격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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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웅 기자 sdw61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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