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미국의 재고 급감에 국제유가 4% 이상 급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유가가 4일(현지시간) 4% 이상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4.2%(2.33달러) 상승한 58.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산유국들의 ‘감산 확대’ 논의에 미국의 원유재고가 급감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디지털뉴스팀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신문 최신기사

▶ 기사 제보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