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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세, 시차적응으로 힘들어하자 누나들의 '스페셜 만찬'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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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은혜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도미니크 3남매의 한국여행 2일차가 시작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호세가 시차적응으로 먼저 일정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는 위기를 겪었다.

도미니크 삼남매가 이른 아침 밥을 먹기 위해서 호텔을 나섰지만 명동에는 문을 연 호텔을 쉽게 찾을 수 없었다. 첫 식당은 어제 저녁을 먹었던 식당이었고, 두번째 식당은 10시 30분에 문을 연다는 말에 마리벨이 "그럼 다른 곳을 찾아보자"라고 했다. 오픈한 식당을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다른 상권이었으면 가능했을 거 같은데 명동은 오히려 관광객 위주라 쉽지 않을거다"라고 했다.

호세는 "저거 한국에만 있는 거 아니야?"라고 했다. 지하에 위치한 보쌈집 이었다. 남매들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며 식당 안으로 들어섰다. 뭘 먹을지 고민하는 찰나, 마리벨은 삼계탕을, 알레이다는 굴떡국을 선택해 준현의 감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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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세는 "나는 누나들이 먹는 거 나눠 먹을래"라고 하면서 무임승차를 예고 했고, 누나들의 주문에 슬그머니 막걸리를 끼워 넣었다. 마리벨은 사진을 찍은 뒤 시식에 들어갓다. "닭이 정말 부드러워"라고 하면서 마리벨의 감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세도 국물을 마신 뒤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삼남매는4호선을 타고 시청역으로 향했다. 키오스크에서 1회용 티켓을 끊은 세 사람. 이어 그가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카드 태그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당혹을 겪었다. 이에 지나가던 시민이 여기에 태그를 해야 한다고 알려줬고 삼남매 모두 개찰구를 통과하는 데 성공했다. 개찰구를 지나 전철을 타야 하는 세사람. 오이도행인지 당고개 행인지를 두고 혼돈에 빠졌다.

알베르토는 "이게 시스템을 이해하면 정말 쉬운데 그전에는 혼란 스러울 수 있다"고 했다. 이에 노선표를 본 마리벨이 경로를 정확하게 이해했다. "이렇게 하면 되지 않냐"는 마리벨의 말에 호세는" 난 몰라 정말 지하털 모르겠어"라고 했다. 알레이다는 "여기는 도미니크랑 너무 다르네 노인한테 모두 자리 양보를 해"라고 하며 놀라워 했다. 이에 호세가 "근데 우리가 노인이라는 건 아무도 모르나보네"라고 해서 웃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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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매는 한국 교통을 체험해보는 것에 들떠 신이 난 듯 했지만 호세는 점점 체력이 고갈되어가는 것이 보였다. 결국 호세는 시차 적응에 힘이 들어 밤에 잠을 자지 못했다. 먼저 호텔로 돌아간 호세를 위해 두 언니는 고향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는 일념하게 마트에서 장을 보기 시작했다. 고향음식을 먹은 호세는 기력을 되찾아 누나들을 안심하게 했다. /anndana@osen.co.kr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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