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2019년 12월 6일부터 2020년 6월 8일까지다.
에스티아이 관계자는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매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적증대와 주주친화 정책으로 시장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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