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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강화군 뉴타운 랜드마크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 안정성과 높은 미래가치의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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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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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제재가 덜한 인천지역으로 투자자 및 수요자들의 시선이 옮겨지고 있다.

인천지역은 잇따른 대형 개발호재는 물론,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신규 아파트가 서울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선점이 가능하다보니 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천지역중에서도 최근 이슈가 되는 지역을 찾는다면 단연 강화도를 손꼽을 수 있다.

한강과 바다가 만나는 수도권 최고의 휴양 관광도시인 강화도는 다양한 문화재와 관광시설로 365일 내내 수많은 관광객과 높은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여기에 광역교통망과 수도권 서북부의 개발에 따른 호재로 인해 신흥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25 강화군 개발계획도에 따르면 강화도 곳곳에서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우선 삼산면(석모도) 매읍리 114-14일원에 14만7000㎡에 에코종합온천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에코종합온천단지에는 온천 한옥마을과 핫 스프링 빌리지가 공급될 예정이며, 온천단지가 조성이 되면 온천욕을 즐기려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강화군은 이곳 사업부지를 포함한 해수온천복합관광단지(총면적 738만㎡) 조성 계획을 반영하고 한국 관광공사와 공동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때문에 강화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온천 개발을 통해 약 6조 5000억 원의 지역경제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경제 자유구역을 설정해 외자유치를 위한 세제감면,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 받았으며, 강화BS종합병원, 강화일반산업단지조성 등 수요증가에 따른 고용창출효과와 경제효과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이 밖에 강화군은 양강화고속도로 및 김포파주고속도로가 예정돼 있어 일산까지 30분, 검단까지 40분, 서울까지 40분대의 쾌속의 교통망까지도 갖추게 된다.

이러한 개발 호재는 강화군에 들어서는 아파트에 대한 미래가치를 높이기 충분했고, 강화 첫 브랜드 뉴타운 랜드마크로 이름을 알린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가 인천지역으로 쏠리는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일대 지하2층~지상25층, 총 1338세대 조성되며, 대단지 프리미엄 아파트에 맞게 기본부터 친환경 에코단지로 설계 된다.

가장 인기 많은 평형으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으며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일조량 및 환기에 우수하며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높혔고, 세대별로 신발건조기, 음식물분쇄기, 시스템 주방가구 등 3천만원 상당의 가전 및 가구 등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아파트 조식서비스, 애견호텔, 입주민 영어교실, 프로골프아카데미, 가족캠핑장, 산림욕길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소극장, 노인정, 북카페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토지 실제 매입률은 98.36%를 달성했으며, 쌍용건설의 시공으로 안정성을 확보했다. 주변 오래된 아파트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으며 일반 분양 전 마지막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조합원 가입요건은 서울,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전용면적 85㎡이하 1채 소유자 또는 무주택 세대주로 가능하다.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 주택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조합원 자격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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