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인력 양성 주체와 교류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관학 협력 문화의 확산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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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의 변화에 발맞추고자 산업체와 지역사회, 대학이 한 데 어우러져 사회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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