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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X강소라 '해치지않아' 내년 1월15일 개봉…출퇴근길포스터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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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한직업' 제작사와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의 손재곤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해치지않아'가 출퇴근길 포스터 2종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

먼저 출근길 포스터는 동이 터오는 하늘 아래 동물 탈을 입고 비장한 표정으로 출근하는 동산파크 5인방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북극곰 안재홍과 사자 강소라, 고릴라 김성오와 나무늘보 전여빈, 그리고 저 멀리 모가지만 불쑥 나와있는 기린과 박영규까지 동물 대신 동물로 위장 근무에 나선 동산파크 5인방의 남다른 각오와 애환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함께 공개된 퇴근길 포스터는 기상천외한 위장 근무를 마친 동산파크 5인방의 퇴근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석양을 등지고 나란히 선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의 위풍당당한 표정에서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산파크를 어떻게든 살리려는 그들의 다짐이 엿보이는 한편, “쫄지마 티 안나 털 날리며 당당하게”라는 카피는 이들의 털 날리는 고군분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626만 관객을 사로잡으며 2019년 설 극장가를 웃음 바이러스로 가득 채웠던 '극한직업'의 제작사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해치지않아'는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손재곤 감독의 10년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동물 대신 동물이 된 동물원 직원들이라는 이제껏 본 적 없는 기발한 설정과 안재홍, 강소라, 박영규, 김성오, 전여빈으로 완성된 신선한 조합의 캐스팅, 동물과 사람을 넘나드는 역대급 1인 2역 캐릭터들의 활약과 동산파크 5인방의 환상적인 ‘털’ 케미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출퇴근길 포스터 2종을 공개한 '해치지않아'는 오는 2020년 1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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