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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밀레니얼 사장이 온다] `창업 3년 만에 독서실 300호점 돌파` 30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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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사장님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밀레니얼 사장이 온다] 시리즈의 첫 번째 편!

(주)아이엔지스토리의 강남구 대표를 만나보았습니다.

강남구 대표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대신 창업을 선택했습니다.

진로 교육 회사로 처음 창업한 (주)아이엔지스토리는 2016년에 자본금 240만원으로

'작심 프리미엄 독서실' 사업을 확장한 후 현재 연매출 180억 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업 3년 만에 큰 성과를 이룬 강대표의 비결과 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기획/촬영 = 이휘주 인턴기자, 임창연 에디터 / 편집 = 이휘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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