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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플러스, 5000㎃h 괴물 배터리 탑재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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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 플러스 예상 이미지. [사진출처 =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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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년 2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S11플러스에 역대 플래그십 모델 중 가장 큰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와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5일 베트남 삼성SDI가 생산한 5000㎃h 배터리(모델 EB-BG988ABY)를 인증했다.

역대 삼성 스마트폰 배터리 가운데 최대 용량이다. 기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배터리 용량이 컸던 모델은 갤럭시 S10 5G로 4500㎃h다.

또 갤럭시 S10의 용량은 3400㎃h 배터리 용량으로, 갤럭시 S11+의 용량은 47%가 늘어나는 셈이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다고 해도 배터리 유지 시간은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폰 아레나는 설명했다.

이 매체는 "삼성 갤럭시S11플러스는 6.9인치로 출시될 가능성이 크다"며 "또 5G 모델로 출시될 경우 전력 소모가 더욱더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11 시리즈는 실속형 갤럭시S11e(6.4인치), 일반형 갤럭시S11(6.7인치), 고급형 갤럭시S11플러스(6.9인치) 3종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 중 6.4인치와 6.7인치 모델은 5G와 LTE를 지원하고 6.9인치 모델은 5G로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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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1플러스 추정 배터리 사진. [사진출처 = 폰아레나]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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