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745678 0112019120656745678 02 0213001 6.1.14-RELEASE 11 머니투데이 0 false true false false 1575622414000 1575622445000

경북도청 앞마당에 공룡 모형... 이철우 지사 '변해야 산다' 의미 담아

글자크기
[머니투데이 안동(경북)=심용훈 기자] [이철우 지사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현실에서 벗어나 변화를 추구"]

머니투데이

경북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공룡모형./사진=심용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현실에 적응하려면 변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급변하는 현실에서 '변해야 산다'는 격언은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와 닿는 절박함일지도 모른다"며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현실에서 벗어나 변화를 추구해야 된다"고 6일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취임 초기부터 평소 직원들에게 지금까지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이 변화해야 살 수 있다는 것을 늘 중요하게 말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도지사 후보시절 국회의원 의정 활동과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엮은 저서 ‘변해야 산다’로 북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시대에 맞는 트렌드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관심을 받았다.

지난 4일 경북도청 앞마당에 공룡 조형물이 설치됐다. 왜 경북도청에 공룡 골격 모형을 설치한 걸까. 후기백악기(6700만~6500만년 전)에 살았던 길이 10.5m, 높이 3.5m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골격 모형이다.

'변해야 산다'라는 함축적 의미로 해석될수 있다. 도지사실 출입문에 '변해야 산다'라는 문구와 집무실 책상 위에 조그마한 공룡모형을 놓아 둘 만큼 이 지사는 변화의 필요성을 항상 강조해왔다 그의 페이스북에는 '공룡의 교훈'이라는 글이 게시돼 있다.

"미국 구글 본사에 있는 공룡을 가져다놨습니다. 덩치가 크고 힘이 강해서 그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못하면 사라지듯... 직원들에게'변해야 산다'를 강조합니다. 경각심을 위해 도청 전정에 설치했는데요. 하루하루 도민들을 위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습니다."

안동(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