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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78%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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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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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이상 일본인 중 78%가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18세 이상 일본인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독도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댜오·釣魚島)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가운데 77.7%는 독도에 대해 "우리나라(일본) 고유 영토"라고 답했다.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63.5%에 달했다.

독도 자체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관심도 2년 전인 2017년 7월 조사 결과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독도 문제에 "관심이 있다" 또는 "굳이 정하자면 관심이 있다"고 답한 이들은 전체의 63.7%로, 2년 전 수치(59.3%)보다 4.4%포인트(p) 증가했다.

반면 "관심이 없다" 또는 "굳이 정하자면 관심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전체의 34%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관심이 있다는 응답자들의 비율이 가장 낮은 연령대는 18~29세 젊은층이었다. 이 나이대 응답자들 가운데 독도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44.7%로 나타났다.

현재 일본 정부는 독도가 1905년 '다케시마'(竹島)란 이름으로 시마네(島根)현에 편입 고시된 자국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 점거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인 #독도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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