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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시즌 끝나고 도전" MLB 포부 밝힌 양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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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광현, 김재환 등 프로야구 스타들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한민국 에이스' 양현종 투수도 내년 시즌이 끝난 뒤 미국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양현종의 내년 목표는 분명합니다.

'대한민국 에이스'의 위상을 지키고 KIA의 우승을 이끄는 것입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 : 옆에 있는 (김)광현이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에) 진출한다는 얘기를 듣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내년에는 (제가) KBO리그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내년 시즌이 끝난 뒤의 꿈은 더 큽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 : 내년 시즌 끝나고 정식 FA가 되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요. (미국에) 가서 제 이름이 아니라 나라를 대표해서 던지고 싶기도 하고.]

양현종은 3년 전 첫 FA 자격을 얻고 해외 진출을 고민했지만 KIA에 머물렀습니다.

이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고 당대 최고 투수의 입지를 굳힌 뒤, 두 번째 FA를 1년 앞두고 다시 한번 빅리그 진출을 꿈꾸고 있습니다.

양현종에게는 그 발판을 만들기 위해 내년 시즌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양현종/KIA 타이거즈 : 마음을 잘 준비해서. 내년 시즌 시작할 때부터 좀 더 마음을 잡고 훈련이나 경기에 임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영상취재 : 김균종, 영상편집 : 남 일)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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