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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2' 윤혜수X이우태, 우정과 썸 사이‥최예림, 멀어진 장준혁에 직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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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net='썸바디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커플들의 마음이 얽히고 설켰다.

6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두 번째 커플 썸MV 찍으며 서로 엇갈리는 댄서들의 마음이 공개됐다.

이날 준혁은 혜수만을 위한 일일 바텐더로 변신, 데이트를 즐겼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주는 건 준혁의 꿈이었는데. 준혁은 혜수에게 "되게 궁금했지만 형들과의 관계가 보이길래 호감을 안 보였다. (하지만) 썸MV가 마지막 기회인 거 같아서, 이대로 끝나면 후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컸다."라고 숨겨뒀던 마음도 전했다. 준혁은 "여기 썸스테이 들어와서 가장 용기낸 순간."이라는 수줍은 고백과 함께 혜수만을 위한 모히또를 만들어 줬다.

한편 예림은 준혁을 위한 도시락을 싸들고 연습실을 찾았다. 그러나 도시락을 받은 준혁은 "할 얘기가 정말 많았다."며 어렵게 말을 시작했다. 준혁은 "나는 이런 잔인한 프로인줄 몰랐다."며 "변명은 아닌데, 우리 둘이 맞춰 보니 너무 좋았지만 차근차근 생각하니 너무 고민이 되더라. 어쨌든 썸스테이니까, 그래도 마음 한켠에는 (혜수) 생각이 조금 나더라. 그런 생각을 지닌 채로 계속 하는게 더 아닌 거 같았다. 미안하다."고 혜수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예림은 "우리가 일주일도 안 남지 않았냐. 그래서 아쉽더라. 나는 내가 보고 있는 사람 알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내 얘기를 잘 못한 거 같아서 속이 시원하다."라고 담담하게 준혁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후로도 예림은 준혁을 향한 후회 없는 직진을 이어갔다.

혜수는 우태를 서프라이즈로 찾아갔다. 하지만 우태는 평소와는 달리 굳은 표정으로 혜수를 맞이했는데. 카페로 자리를 옮긴 우태는 "요 며칠 동안 커다란 벽을 만난 것 같았다. 난 너에게 좋은 마음이 있으니까 네가 잘 보이지 않냐. 너한테 그런 표정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준혁이가 춤 추자고 했을 때."라며 준혁에 대한 경계를 드러냈다. 우태는 자신이 마카롱을 준 날, 혜수가 준혁에게 쿠키를 준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우태는 혜수의 마음을 알기 위해 강수를 뒀다. 우태는 "지금의 내가 너한테 어떤 사람이냐."라고 묻는 동시에 "준혁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준혁이에게 뭔가를 준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곰곰이 생각하던 혜수는 초반 감정은 우정이었으나, 데이트로 반나절 이상을 같이 보내며 그 감정이 점차 발전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혜수는 "썸MV에 갑자기 준혁이가 끼면서 많이 복잡하다."고 현재의 어려운 마음도 전했다. 이후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두사람은 부쩍 가까워졌다.

재엽과 정무는 소리를 두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쳤다. 재엽은 식사 도중 소리가 잠시 자리를 비우자마자 "소리 왜 선택했냐."라고 정무에게 질문했고, 정무는 "선택하면 내가 후회가 없을 거 같았다. 같이 춤을 추면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냐."고 고민없이 답했다. 그리고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재엽은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그럼 내가 왜 소리를 선택한지 알겠다."며 소리에 대한 확고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소리가 돌아와서야 마무리 됐다. 또한 이날 정무는 후회 되는 일로 '소리와 함께 제주도에 가지 않은 것'을 뽑았다.

이날 세영은 자신과의 연습 중 예나와의 대학로 데이트를 나가는 도윤을 질투했다. 세영은 모두가 파트너와 함께하는 와중 홀로 멍하니 시간을 보냈는데. 하지만 데이트 후 돌아온 도윤은 발이 아픈 세영을 위한 파스, 홍삼, 비타민 음료, 커피 등을 바리바리 싸왔다. 제법 가까워진 듯한 도윤과 예나의 사이를 내내 질투하던 세영은 이런 도윤의 모습에 금세 웃음을 되찾았다. 한편 예나는 오므라이스가 먹고 싶다는 도윤을 위해 다른 댄서들 몰래 특별히 솜씨를 발휘했다.

이후 각 커플들의 썸MV가 공개됐다. 특히 정무, 소리 재엽의 썸MV에는 정무와 소리의 키스신이 포함돼 있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소리는 "입맞춤 처음으로 해봤다. 되게 신기한 게 입술이 잘 맞더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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