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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국회 정상화 합의 끝내 '불발'…패스트트랙 대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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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합의 끝내 '불발'…패스트트랙 대전 임박

[앵커]

자유한국당이 199개 법안에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면서 국회가 일주일 넘게 개점 휴업 상태인데요.

여야 3당 원내대표가 예산안과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막판 협상을 시도했지만 불발에 그쳤습니다.

보도에 박초롱 기자입니다.

[기자]

정기국회 종료를 앞두고 여야가 꽉 막힌 협상의 물꼬를 트는 듯 했지만 기대감은 금세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