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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연상 의사♥' 전혜빈, 직접 밝힌 '결혼' 지인에게도 말 못한 이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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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지인들에게도 결혼 소식을 이야기하지 않았었다고 털어놨다.

전혜빈은 오늘(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상의 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비공개로 열리는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부모와 일가친척, 가까운 지인들만이 초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을 가져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앞서 결혼설이 제기된 이후 하루 정도의 시간이 지나 공식발표를 했던 전혜빈. 그는 이날 SNS에 결혼을 앞두고 조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올 한 해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특별했습니다. 많은 일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한데요"라고 시작하는 글에서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을 주변지인분들께 조차도 이야기드리지 못했던건 현재 방송중인 작품에 방해가 될까, 또 저를 가족으로 맞아주시는 식구들께 행여 소란이 될까 걱정의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축복해주시길 믿고 있습니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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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예비 남편에 대해서는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진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저와 깊은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하고 평생을 서로를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를 따뜻히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되게 만들수있는 신부가 되겠습니다. 베풀고 나누며 좋은 귀감을 보일수 있는 부부가 되겠습니다"라며 새 신부가 되는 벅찬 마음도 드러냈다.

함께 올힌 사진 속 전혜빈은 순백의 웨딩드레스 차림을 하고 부케를 든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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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현재 종영까지 단 2화를 남겨둔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그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2002년 그룹 러브의 멤버로 데뷔한 전혜빈은 이후 배우로 전향, '상두야 학교 가자'(2003)를 필두로 '온리 유'(2005) '왕과 나'(2007~2008), '직장의 신'(2013), '또 오해영'(2016), '왜그래 풍상씨'(2019) 등에 출연했다. 영화 필모그래피로는 '럭키'(2016), '힘을 내요 미스터 리'(2019) 등이 있다. MBC '천생연분'에서 얻은 '이사돈'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하다.

/nyc@osen.co.kr

[사진] 전혜빈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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