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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 "양준일, 존재 자체가 예술…모든 걸 던진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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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이나와 가수 양준일 / 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작곡가 김이나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수 양준일을 극찬했다.


김이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대에 타지 않는 모든 것들은 결국 시대 눈치를 보지 않는 것 밖엔 없었다"며 "존재 자체가 예술이었던 양준일 선배님의 노래 '판타지(Fantasy)' 속 가사처럼 선배님은 표현은 서툴렀으나 모든 걸 던졌던 아티스트"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표현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가 받은 감동과 에너지가 어떤 형태로든 돌아가 선배님을 축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일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해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양준일은 지난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를 통해 데뷔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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