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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올스타전] '페이커' 이상혁 가렌 캐리, 올 프로 레드 명승부 끝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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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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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라스베이거스(미국 네바다), 고용준 기자] 프로 선수 10명이 겨룬 경기 답게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격전의 연속이었다. 가장 빛난 선수는 가렌을 잡은 '페이커' 이상혁이었다. 롤 올스타전 오성장군 '페이커' 이상혁의 가렌 하드 캐리 속에 올 프로 레드팀이 승전보를 울렸다.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해 '옵티머스' '티안' '코어장전' '미키엑스'가 한 팀을 이룬 레드는 8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룩소 호텔 e스포츠 아레나에서 '2019 롤 올스타전' 3일차 '5대 5결전 -프로 10인' 서 38분간의 접전 끝에 48-44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가렌을 잡고 미드로 나선 '페이커' 이상혁은 14킬 7데스 10어시스트로 레드팀을 이끌면서 경기 MVP로 선정됐다.

1레벨 시작부터 난타전이 시작됐다. 인베이드로 포문을 연 경기는 초반 5킬이 터지면서 접전을 예고했다. '클리드' 김태민, '도인비' 김태상, '우지' 지안 즈하오가 포진한 블루는 '우지'를 중심으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갔고, 레드는 '페이커' 이상혁의 가렌을 중심으로 팀 플레이를 펼치면서 일진 일퇴의 공방전이 계속됐다.

엎치락 뒤치락하는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한 팀은 레드였다. 내셔 남작을 챙기면서 미묘하게 힘의 균형에서 우위를 점했던 레드는 결정적인 순간 '페이커' 이상혁이 '우지'를 쓰러뜨리면서 승기를 잡았고, 여세를 몰아 그대로 넥서스에 돌진하면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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