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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관리소에 붙은 불은 병원 외벽으로 번져 900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이 건물에 입원했던 환자 32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일부 환자들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입원환자가 담배꽁초를 끄지 않은 채 버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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