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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문 대통령, 한·아세안 회의 실무자들에 피자 450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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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5∼27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에 참여한 실무자들에게 피자 450판을 선물했다.

매일경제

[한-아세안] 환영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부산=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부산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19.11.25 sa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해 줄 것을 지시했고, 이에 따라 지난 6일 각 유관기관에 피자 450판을 보냈다고 밝혔다.

피자 선물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을 비롯해 벡스코, 아세안 문화원, 대테러 업무를 수행한 군부대, 부산경찰청, 부산소방본부, 부산해경 등이다. 피자 박스에는 문 대통령의 격려문구가 담긴 스티커를 부착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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