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김지영`은 서점에 안간다…"스펙쌓기 바빠 독서는 사치" 매일경제 원문 김슬기 입력 2019.12.08 18:00 최종수정 2019.12.08 20: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