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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녀석들’ 한고은, 이봉창 의사 이야기에 공감 “뿌리 찾고 싶으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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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한고은이 ‘선녀들’을 만났다.

8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중국 상해에서 한인애국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녀들은 임시정부를 찾은 후 항일운동을 펼쳤던 ‘한인애국단’의 이봉창 의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신일본인’이 되려했던 이봉창은 일본 사람들에게 갖은 핍박을 받고 뿌리에 대해 고민해보게 됐고, 그 결과 조선인으로서 독립운동에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고.

이에 한고은은 이봉창 의사의 이야기에 공감이 간다고 말했다.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 외국에서 살다보면, 사회에 어울리기 위해 한국말을 안 쓰게 됐다. 그러다 문득 정체성을 찾고 고민하다 보면 뿌리에 대해 더욱 깊게 떠올리게 되더라”고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기도.

김구가 큰 돈을 자신에게 맡기고 떠나자, 이봉창이 김구에게 “제 일생에 이런 신임을 받은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말했던 일화는 많은 울림을 남겼다. 한고은은 “김구의 믿음이 진정한 뿌리에 대한 의미를 알려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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