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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지효 부상에 "모두 다치지 말고 조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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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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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 지효의 부상과 관련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정연은 지난 8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한국에 잘 도착했어요~ 공항에 보러 와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지만! 모두 다치지 말고 조심히 들어가셨으면 좋겠네요~ 날씨도 굉장히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이는 같은 날 오후 멤버 지효가 김포국제공항 귀국 도중 몰려든 팬들의 과도한 사진 촬영에 부상을 입은 일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효 언니 괜찮아요?”, “사랑해요 정연님 지효님 잘 돌봐주세요”, “제발 선을 지키고 살아갑시다” 등 안타까움, 응원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8일 오후 일본 하네다에서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일본 2집 앨범 ‘&트와이스’(앤드 트와이스) 발매 기념 하이 터치회에 참석한 뒤 입국하는 길이었다. 공항은 팬들과 이들을 취재하러 온 취재진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과정에서 과도하고 무질서한 사진 촬영이 이뤄졌고 지효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지효는 옆에 있던 멤버 사나와 채영의 부축을 받으며 천천히 걸었지만 끝내 눈물을 보였다. 차량에 탄 지효가 눈물을 보이자 사나가 곧바로 지효의 얼굴을 감싸며 그의 모습을 가리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돼 있다”며 “이를 위반한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경우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다”며 “공식 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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