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소소한 겨울 일상을 전했다.
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수” “정전기” “따숩다” “감자 콧구멍” “녀석들” 등 다양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의 세수를 끝낸 얼굴, 산책을 하는 모습, 반려견 감자와 취한 포즈, 반려동물들에 둘러싸인 근황 등이 담겼다.
구혜선이 소소한 겨울 일상을 전했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구혜선의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어려있다.
특히 구혜선과 반려동물들의 평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8월 안재현과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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