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6785016 0532019120956785016 06 0601001 6.0.21-HOTFIX 53 노컷뉴스 0 false true true false 1575880459000 1575880595000 related

트와이스 나연 스토킹 피해 우려…JYP "법적 조치·경호"

글자크기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노컷뉴스

트와이스 나연(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최근 한 외국인 남성이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을 스토킹하는 듯한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유포돼 팬들의 우려가 커지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입장을 밝혔다.

JYP는 9일 트와이스 펜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재해 "최근 SNS 및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진 스토킹으로 추정되는 발언 및 사안에 대해 내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가용한 모든 법적 조치를 요청 중인 가운데 해당 아티스트에 대한 경호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사안에 관련된 사항에 대해 팬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며 소속사로서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한 최선의 조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JYP는 하루 전 트와이스의 또 다른 멤버 지효가 부상을 입었다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내기도 했다.

노컷뉴스

트와이스 지효(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입장문을 통해 JYP는 "지효가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며 "안전과 관련된 모든 문제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팬 여러분들 및 일반 분들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니 공식석상에서는 반드시 질서를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나아가 비공식 스케줄을 따라다니는 등의 금지 행위를 자제해주시길 바란다"며 "법적으로 문제시되는 사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상시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