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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러브]NC 박민우, 2루수 부문 생애 첫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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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9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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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NC 다이노스 간판스타 박민우(26)가 생애 처음 골든글러브 주인이 됐다.

박민우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총 유효투표 347표(총 투표인단 375표) 가운데 305표를 휩쓸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주현(LG), 박경수(kt), 안치홍(KIA), 김상수(삼성), 정은원(한화) 등 다른 후보를 여유있게 제쳤다.

박민우는 올시즌 125경기에 나와 타율 3할4푼4리 1홈런 45타점 89득점 18도루를 기록했다. 타율 부문 3위, 득점·출루율 5위, 안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민우는 “야구를 하면서 좋은 지도자들을 만났고 모범이 되는 선후배와 함께 해서 배우고 성장하는데 좋은 환경이었다”며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NC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내가 좋아하는 야구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팬들 덕분이다”며 “이 상을 무겁고 감사하게 받고 팀 우승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는 선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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