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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번째 골든글러브 박병호 ”여보, 50살까지 야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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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프로야구 선수 박병호(33·키움 히어로즈)가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박병호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9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글러브 1루수로 선정됐다.

박병호는 “개인적으로 5번째 수상인데 받을 때마다 기쁘다. 키움 관계자, 코칭스태프, 선수단에게 한 해 고생 많았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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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병호가 개인 5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사진(서울 삼성동)=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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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열정적으로 응원한 키움 팬분들도 잊지 않고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늘 헌신해줘 고맙게 생각한다. 50살까지 야구할 테니 기다려달라”라고 기쁜 소감을 남겼다.

박병호는 2019년 122경기 타율 0.280 33홈런 98타점 OPS 0.958을 기록했다. 홈런 1위-볼넷 3위(78개)-장타율 2위(0.560)-OPS 2위(0.958)-득점 3위(92)에 오른 시즌이었다. 개인적으로는 2014년부터 6시즌 연속 30홈런 기록도 유지했다.

5번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면서 팀 역대 최다 골든글러브 수상자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2-2013-2014-2018-2019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박병호는 강정호(2010,2012,2013,2014)를 제치고 팀 역대 1위로 등극했다. mungbean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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