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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측 "펜션 불법 운영 절대 아냐..법적 대응 불사"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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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준형 기자]김응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심언경 기자] 배우 김응수가 펜션 불법 운영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한 매체는 9일 김응수가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어머니 명의의 통나무 건물을 보령시의 허가 없이 펜션으로 불법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농어민 민박만 운영할 수 있는 지역임에도, 소유주인 어머니는 현재 거주하고 있지 않다고 해 파장이 예고됐다.

이와 관련, 김응수 측은 이날 OSEN에 "현재 언급되고 있는 펜션은 김응수의 어머니 명의로 된 통나무 집이며, 애초에 펜션으로 운영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깝게 지냈던 지인 A 씨가 김응수의 어머니를 같이 모시자고 권유해서 구매한 집이다. 어머니 명의로 돼있는 것은 사실이나, 어머니는 병세가 악화돼서 요양병원으로 모셨다. 지금 그 집은 비어 있다"라고 말했다.

김응수가 과거 한 방송에서 펜션을 홍보한 이유에 대해서는 "김응수의 집 앞에 바로 제보자 A 씨의 펜션이 있다. A 씨가 방송에서 홍보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김응수의 집에 'B동' 간판이 달려있는 것 역시 A 씨의 부탁이다. 펜션의 규모를 더 크게 보이기 위한 꼼수"라고 해명했다.

김응수와 A 씨는 현재 법적 분쟁 중이다. 이와 관련, 김응수 측은 "A 씨가 자신의 펜션과 김응수의 집 사이 땅을 매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김응수가 1억 1천만 원을 건넸지만, A 씨는 개인 투자로 이 돈을 모두 날렸다. 변제 의사도 없었다. 그래서 김응수가 민사 소송을 제기했고, 집을 압류한 상태다. 여전히 1억 1천만 원은 갚지 않았으며, 악의를 품고 허위 제보를 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김응수 측은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응수 측은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더욱 상세한 내용은 정리해서 곧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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