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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성시경, '첫 겨울이니까' 1위 소감 "아이유 덕..목걸이 사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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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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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성시경이 '첫 겨울이니까'의 1위 싹쓸이 소감을 밝혔다.

가수 성시경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스럽지만 이런 거도 한 번 올려보고 싶었나봐요. 여러분들이 들어줘서 되는거니까 자기자랑만은 아닌듯. 같이 즐거워해요 허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연습 끝났어요. 6일째 금주 중입니다. 공연까지 안마실생각"이라며 "#감사합니다 #아이유덕 #로즈골드빛목걸이 #사줘야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첫 겨울이니까'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한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 만큼 성시경은 기쁜 마음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시경은 오늘 아이유와의 듀엣곡 '첫 겨울이니까'를 발매했다. '첫 겨울이니까'는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온통 축복인 연인들이 맞이하는 첫 겨울의 소중한 기억을 담아낸 겨울 대표 러브송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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