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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 펜션 불법 운영 의혹에 정면 반박 "수익 창출 NO"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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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응수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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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배우 김응수 측이 펜션 불법 운영설에 반박했다.

9일 김응수는 공식입장을 통해 "본인의 해명도 듣지 않고 실제와는 다르게 보도가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무허가 펜션 운영 의혹을 해명했다.

김응수는 "팬션을 일반인을 상대로 임대를 해주고, 임대료를 받는 그런 체제로 운영하지 않고 있다. 팬션은 본인이 직접 운영을 해야 임대료를 받아야 수익이 난다. 직접 운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산발적으로 운영해서는 전혀 수익을 창출할 수 없는 구조로 돼 있다. 일반인을 상대로 하는 팬션 영업은 원칙적으로 하지 않는다"며 부인했다.

그러면서 "이번 분쟁의 핵심은 구자건과 이종석이 공동으로 김응수에게 변제할 금액을 변제하지 않으려고 획책을 하다가 김응수가 소송을 제기하자 김응수에게 압력을 가해 민사상 소송을 유리하게 이끌고 변제하지 않으려는 시도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라며 1억 4천 만원의 구자건을 상대로 제기한 각서대금 이행의 소장 내용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김응수는 "이런 문제로 번거롭게 문제를 제기한 것에 대하여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송구스럽다"고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한경닷컴은 김응수가 충첨남도 보령시에서 펜션을 불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응수의 통나무집이 펜션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보령시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최근 영화 '타짜'가 재조명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김응수. 그는 '버거킹' 'BBQ 치킨' 'OB라거' '셀퓨전씨' 등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으나 일련의 논란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짙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응수가 해당 논란을 어떻게 수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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