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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장희웅, 볼링 향한 애정…김건모 언급 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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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은혜 기자]'비디오스타' 볼링 동호회 '플레이볼'의 장희웅 김소라 이하늘이 볼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는 취미에 빠진 스타들로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장호영이 출연 했다.

동호회 정모 정상 회담이 열렸다. 이하늘, 장희웅과 김소라는 볼링 동호회라고 했다. '플레이볼'이라는 볼링동호회에서 활동 중이며, 김소라는 "프로테스트도 봤는데 떨어졌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늘은 출연한 사유에 대해서 '장희웅 때문'이라고 말을 전했다. "이 친구가 엄청 여자같은 면이 있어서 잘 삐진다"고 했다. 이에 소라가 "맞아요 정말 잘 삐져요"라고 했고 이에 희웅이 "내가?"라면서 놀라워 했다. "동생들의 칭찬을 해달라"는 말에 하늘은 "열심히 살아요"라는 말로 말을 끝냈고, 이에 박소현은"저희가 알아서 편집 할게요"라고 수습 했다. "제가 결혼식 때 150명만 초대 했는데 그 안에 희웅과 소라가 둘 다 있다 정말 소중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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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희웅이 비디오 스타로 제일 초대하고 싶었던 스타로 '박호산'이랑 '서동원'이라고 했다. "왜 초대하지 않았냐"는 박나래의 말에 "지금 작품 때문에 바빠서"라고 했다. 김풍은 "장희웅씨를 선덕여왕에서 본 걸 기억한다"고 했다. 이에 "말도 안된다"는 김숙의 말이 이어지자 "네 장군님 이런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는 말로 스튜디오를 웃음마다로 만들었다.

김풍의 등장에 박소현이 "아니 비혼주의라고 하더니 배신이다"라고 했다. 김풍은 최근 결혼해 신혼 여행을 마치고 바로 녹화에 참여 했다. "취미로 하는 것들에는 장비벽이 생긴다. 저는 샘킴 셰프보다 가지고 있는 발사믹의 종류가 많다"고 했다. 이에 이하늘이 "저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게 되서 장비가 생각보다 적다"고 했지만 희웅이 "집에 가 본 적이 있는데 방 하나는 낚시, 하나는 사이클, 하나는 볼링이었다"고 증명 했다. 낚시에 남다른 부심을 가지고 있는 하늘은 "경규 형님, 덕화 형님 다 낚시 잘 하시는데 300년정도 사시면 저랑 같은 수준 되실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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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는 처음으로 빠진 취미가 볼링이라고 했다. "원래는 소주를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여섯번 소주를 마셨는데 지금은 볼링 때문에 소주를 안마신다"고 했다. "쇼핑도 못하냐"는 소현의 말에 소라는 "볼링공이 하나에 30만원하는데 이게 소모품이다"고 했다. "평생 쓰는 거 아니냐"는 나래의 질문에 희웅이 "공이 바닥에 있는 기름을 흡수 하기 때문에 회전하는 속도가 점점 더뎌진다"고 했다. 이에 소라는 공을 사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고 했고 호영이 "시급 잘 쳐드릴게요"라면서 가게 명함을 건넸다. 이에 나래와 숙도 명함을 받고 싶다고 손을 내밀었다.

희웅은 한국과 일본 프로를 딴 유일한 3사람 중에 한명이라는 소개가 이어졌다. "볼링 라이센스가 있는 나라가 유일하게 미국 일본 한국인데, 아직 3개국을 다 딴 사람은 없다. 내년에 미국도 도전해서 유일한 3개국 라이센스 취득에 도전할 예정" 이라는 희웅의 각오가 이어졌다. 하늘은 "프로테스트 할 때 콘서트보다 더 떨렸다. 박자나 리듬이 전혀 안들렸는데 유일하게 희웅이의 목소리만 들렸다."고 했다. 이에 희웅이 "정말 안타깝게 10핀 차이로 떨어져서 엉엉 울었다"고 했다. "나는 하늘씨 우는 모습은 상상을 못하겠다"는 소현의 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늘이 테스트에 떨어지고 울고 있는 영상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희웅이 공개한 김건모 결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 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진의 결정으로 김건모 관련 방송분은 전부 편집 됐다. /anndana@osen.co.kr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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