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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유경아, 조심스러운 고백→라면 히로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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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불타는 청춘’의 유경아가 이혼과 암 투병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유경아가 활동을 쉰 동안 이혼을 하고 암 투병을 했음을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날 유경아는 자신의 이혼을 고백했다. 그는 “28살에 결혼해서 33살쯤에 이혼했다”면서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다”라고 말했다. 유경아는 아들 때문에 ‘불타는 청춘’ 출연을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예능 출연으로 자신의 이혼이 이슈됨으로써 사춘기 아들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유경아는 “아들에게 솔직하게 의논했더니 아들이 ‘내 걱정은 말라’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경아는 암 투병을 고백했다. 이번 12월은 암이 완치된 지 2년이다. 유경아는 “수술 후 성격이 바뀌었다”며 “작은 것으로 화를 내던 게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경아는 자기 삶의 철학을 설명했다. 그의 철학은 ‘10분 행복하기’였다. 10분마다 행복하면 1시간이, 나아가 하루가, 일주일이, 1년이 행복하다는 것이다.

이날 김광규는 이의정, 김민우와 함께 저녁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김광규는 생각보다 비싼 소고기 값에 놀랐다. 회비 내기에서 진 탓에 김광규는 장 본 비용 전액을 계산해야 했다. 김광규는 마트에서 절약하며 장보기 값을 줄여나갔다. 하지만 입이 많아 살 것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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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는 꽃게는 맛만 보자고 제안했다. 결국 김광규는 이의정과 꽃게 2kg를 사기로 합의를 봤다. 김광규는 마트 직원이 건넨 꼬마 김밥 서비스를 받고 활짝 웃었다. 김광규는 “이것만 먹어도 배부르다”며 “산 거 반납하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구본승이 “광규 형 무리한 거 아니냐”고 말하자, 김광규는 “이정도는 뭐”라며 귀여운 허세를 부리기도 했다.

최성국은 “김치도 그렇고 너무 조금 샀다”고 지적했다. 구본승도 “양이 좀 부족할 수도 있겠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새 친구가 게임을 성공하면 라면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게임은 이마에 과자를 올리고 얼굴만 움직여 먹는 게임이었다. 안혜경은 유경아에게 게임의 팁을 전수했다. 유경아는 연습하지 않고 쿨하게 게임에 나섰다.

유경아는 라면을 위해 얼굴을 구기는 것을 서슴지 않았다. 청춘들은 유경아의 옆에서 조언하며 과자의 위치를 알려줬다. 결국 유경아는 0.14초를 남기고 성공하며 청춘들에게 라면을 선물했다.

최민용은 청춘들을 위해 고기를 구웠다. 청춘들은 식사를 하며 새 친구를 살뜰히 챙겼다. 메뉴마다 “새 친구부터 먹어야 한다”고 외치며 유경아부터 식사를 시작하게 했다. 최성국은 “나머지는 알아서 먹으라”라며 식사의 시작을 알렸다. 유경아가 “고기가 맛있다”고 최민용을 칭찬하자, 최민용은 “대나무 장작으로 구웠다”며 뿌듯해했다.

유경아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다”며 “재밌다”고 했다. 김민우는 “저도 와서 힐링이 됐다”며 “되게 잘 오신 거 같다”고 공감했다. 이어 김민우는 “저도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어서, 혼자 키우시는 분들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유경아는 “딸이 어른이 돼 가는 걸 자연스럽게 축하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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