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싸워라" 세계 18위 신화 쓴 大宇… 외환위기로 좌초 조선비즈 원문 신은진 기자;석남준 기자 입력 2019.12.11 03:08 최종수정 2019.12.11 11: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