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병원] 네트워크병원 `데이원클리닉`, 맞춤진료로 명품 `에스테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네트워크 병원 '데이원 클리닉' 강남 본점이 12월 1일 서울 강남역 부근에 개원했다. '데이원 클리닉' 네트워크는 강남본점 개원을 시작으로 9일 홍대점을 개원했고, 20일 강남대로점을 개원할 예정이다.

기존의 톡스앤필 신논현점을 상호 변경해 '데이원 클리닉' 강남본점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김중수 대표원장 외 경력이 풍부한 기존 원장들과 스태프 그대로 진료를 본다. '데이원클리닉' 강남본점은 2호선 강남역 10번 출구, 9호선 신논현역 6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후 9시, 토요일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김중수 대표원장은 세계적인 제약회사 MERZ 코리아의 필러·리프팅 자문의를 맡고 있으며, 이스라엘 에스테틱 장비회사인 VENUS CONCEPT 코리아와도 키닥터를 체결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필러 시술의이다.

'데이원 클리닉' 강남 본점은 다수의 오리지널 프리미엄 수입 레이저와 장비를 보유해 수준 높은 에스테틱 관리를 제공한다. '맞춤 진료의 대중화'를 목표로 새롭게 시작하는 네트워크 병원의 본점으로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모든 고객에게 전문적이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원장은 "진료 첫날의 초심으로, 놀라운 고객 경험을 제공해, 고객과 평생 함께하는 라이프타임 뷰티 플래너(Lifetime Beauty Planner)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