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홍정욱 딸에게 "큰일 난다" 따로 훈계한 재판부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이재윤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마 흡입과 밀반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이 1심에서 2년 6개월의 징역형 그리고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어제 재판받고 나오는 모습, 잠시 보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판 마치고 나오는 홍정욱 전 의원 딸의 모습을 함께 보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