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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靑 참모 부동산 대박..."일반화 말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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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종구 앵커
■ 출연 : 최요한 /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문재인 정부 임기 절반 동안 청와대에 근무한 고위공직자의 부동산이 지난 3년간 평균 3억 원이 넘게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일부 사례를 과대평가했다, 이렇게 반박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40% 이상 급등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도 국토부가 과잉 해석이라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나이트포커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최요한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 문제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