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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신지수, 35세 초동안 엄마‥웃는 얼굴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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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신지수 인스타


신지수가 딸 봄이와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두달이 지나고서야 만난 내 생일기념 모임 (ft.봄) 카페에서 한시간반 핫초코마시며 경건하게 보내다옴 커피향이 유독 강한 카페였는데 향에 취하건가 잘 생각을 안하네 봄, 자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수가 35라는 숫자가 꽂힌 케이크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러블리한 신지수의 초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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