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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박연수♥정주천, 속마음 공개에 이은 호란의 '썸남' 신고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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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은혜 기자]'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에 박연수와 정주천이 남이섬 데이트를 이어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N '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에서는 박연수가 정주천을 향한 마음을 털어놓는 가운데, 호란이 만나고 있는 남자가 공개 됐다.

연수와 주천은 글램핑을 시작했다. 서로를 위해 요리를 하는 연수와 주천. 칼이 잘 들지 않아서 애먹는 연수를 위해서 주천은 자신의 칼을 빌려줬다. 칼이 너무 잘 든다고 하면서 "지금 신난다"고 하는 연수에게 주천은 "요즘은 커플칼도 맞춘다"고 했다. 이에 연수가 신기하다는 듯 웃어 보였다. 연수는 주천의 요리를 남김없이 먹기 시작했다. 주천은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까 행복하다"고 했다. 연수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엄지 손을 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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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와 주천의 속 사정이 이어졌다. "솔직히 아이들의 눈치가 많이 보인다. 쉽게 말을 못하겠다"고 했다. "배려 해준다고 아이들 이야기를 꺼내 주는 데 그런 배려까지도 마음이 아프다. 총각인데 내 아이를 본다고 하면 이사람에게 짐을 준다는 느낌이 들 거 같다"는 연수의 마음과 달리 주천은 "저는 아직 우리가 서로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많이 만나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호란의 일상이 공개 됐다. 고양이 두마리와 함께 사는 호안의 집에는 캣타워에 이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했다. 호란의 집에 손님이 방문했다. 기타리스트 고원석과 바이올리스트 김유리였다. 거실에서 연습을 마친 세 사람. 이어 호란은 손님들을 위한 요리 준비를 이었다. 식탁에 마주앉은 세 사람 "연애 안하나"고 물어보는 질문에 호란은 "할 거 같아 안할 거 같아"라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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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집에서 결혼 전 부터 쭉 살았는데 이 동네 사람들이 내가 여기 살고 있는 걸 안다는 게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는 호란은 "이 동네 아이들은 좋은것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고 원석은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영향을 끼치면 되지"라고 했다. "나이가 드니까 세번 데이트를 하고 결정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 세번을 만나도 답이 안나오면 아무것도 아닌 관계라는 게 부담이 된다"고 했다.

호란은 "지금은, 글쎄"라는 말로 연애를 하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유예 했다. 이어 규한이 "하신다는 거죠?"라고 되물었고, 호란은 쑥스러운 듯 "그냥 좋게 만나고 있다"고 했다. 늦은 밤, 우다사 하우스에 호란의 썸남이 기타를 메고 등장 했다. 예고 화면에서 그는 "20대 때 보다 예뻐졌죠"라고 하는 등의 발언으로 그의 오래된 지인임을 가늠하게 하는 발언을 이었다./anndana@osen.co.kr

[사진]MBN '우리다시사랑할수있을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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