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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차기 총리가 누가 될지도 주목되고 있는데,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이낙연 총리 후임으로 정 전 의장에 대한 검증에 착수했다는 보도도 나오는데, 박 의원은 이낙연 총리 유임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을 내놓았어요. 어떤 배경입니까.
Q. 정세균 전 의장 후임 총리 급부상…어떻게 보나?
[박지원/대안신당 의원 : 정세균, 큰 꿈 있어…종로 재선 후 갈 길 생각 중. 여야 첨예하게 대립 상황…국회 인준 어려워 이 총리 유임. 정세균, 전부터 대권 도전 준비…총리 가능성 적어. 김진표 총리설 너무 일찍 흘려서 차기 총리 인선 어려워져]
· 샐러리맨 출신 대기업 고위직 거쳐 정계 입문
· 노무현 정부 산자부 장관·당 대표 3번·국회의장
[앵커]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동의 요청서가 어제(11일)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일부 보도에는 추 후보자의 '석사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하고 있는데. 자유한국당, 청문 요청에 응할까요?
Q. 추미애 청문회 임박…청문보고서 채택될까?
[박지원/대안신당 의원 : 추미애, 청문보고서 미채택 전문 정당]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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