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선 노련함보다 ‘패기’ 중시… 젊은 정치 뿌리내렸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2.12 18:55 최종수정 2019.12.12 22:2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