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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종료 직전 또 '폭풍 질주'…일각선 혹사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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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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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한번 폭풍 질주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이미 조 2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된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과 최종전에서 2진급들을 대거 내세웠다가 연속골을 허용하며 3대 1로 끌려갔습니다.

패색이 짙던 후반 20분 손흥민이 투입됐습니다.

손흥민은 종료 직전 특유의 쾌속 질주로 돌파하며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슈팅은 노이어 골키퍼의 발에 걸렸고 토트넘은 그대로 3대 1로 졌습니다.

승패에 큰 의미가 없는 경기에서 강행군을 이어온 손흥민을 굳이 투입한 데 대해 혹사 논란이 불거졌지만 무리뉴 감독은 단호했습니다.

[무리뉴/토트넘 감독 : 손흥민이 마지막에 골을 넣어 3대 2로 지는 게 3대 1로 지는 것보다는 나았겠죠. 이 경기는 다른 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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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역대 최다인 129골을 기록하며 모처럼 웃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직후 자신을 향해 난입한 관중에게 지나치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여 팬들의 질타를 받았습니다.

(영상편집 : 우기정)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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