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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민사고 유랑, 초스피드 문제 고갈 사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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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문제적 남자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히든 브레인 찾기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에서 유랑단은 민족사관고등학교에 나타났다. 고등학교를 방문한 만큼 브레인 유랑단 모두 드레스코드를 교복으로 맞췄다.

도티는 친구들 가운데 민족사관고등학교 출신들이 몇 있었다고 밝혔다. 친구들의 특징에 대해서 그는 "바른 생활이 몸에 체득돼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민족사관고등학교는 이른 아침부터 구보를 하는 학생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를 위한 트랙도 잘 마련돼 있는 상태. 이에 하석진은 "날씨와 더불어 기분이 묘해지더라"며 논산 훈련소를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이날 팀은 전현무 주우재 이장원이 정약용 팀으로, 김지석 하석진 도티가 이순신 팀으로 나뉘어졌다. 정약용 팀은 야외에서 공부 중인 학생들을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제를 출제했는데, 주위에서 인터뷰를 구경 중이던 학생들까지 모여들어 문제푸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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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팀인 김지석 하석진 도티는 민족교육관으로 이동했다. 99칸의 한옥으로 지어진 한옥 교실을 구경하던 세 사람은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와 리액션에 감탄했다. 내친김에 모여든 학생들 앞에서 문제를 출제했다.

학생들은 세 사람을 보고 꺄르르 거리다가도, 문제가 등장하자 무서운 눈빛으로 돌변해 문제에 집중했다. 특히 그중에서는 10초 만에 문제를 맞힌 학생이 등장했다. 김지석은 쑥스러워하는 이주은 학생에게 "멋있다"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실내로 들어와 다른 학생들과 인터뷰를 시도했다. 민족사관고등학교에는 동아리만 200개가 넘는다고 했다. 가장 특이한 동아리 중 하나는 대취타였다. 이외에도 연애 금지 교칙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약용 팀은 히든 브레인을 찾기 위해 모여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제를 제출했다. 학생들은 곧바로 정답을 맞혔고, 초스피드 정답에 문제 고갈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외에도 두 팀은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히든 브레인 탐색에 나섰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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