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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이영하와 이혼, 불화가 아닌 ‘동료 여배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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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속풀이쇼 동치미’서 비화 공개

세계일보

배우 선우은숙(60)이 전 남편 이영하(69)와 이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는 “남편의 여성 동료 때문”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 출연진들은 이성 친구에 대한 이야기들을 풀어놨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선우은숙은 “이혼 이유는 전 남편의 문제도, 부부 불화도 아니고 전 남편의 직장 동료 여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내 동료 배우이기도 한 인물이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여자 동료가 전 남편의 친한 지인과 가까워졌다”며 “두 사람 다 기혼자였기에, 교제를 시작하며 문제가 됐다”고 말했다.

선우은숙은 “내가 이 상황을 알게 되며 남편과 싸웠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 동료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시달리던 이영하의 스트레스가 컸다”며 “그럼에도 이영하는 내게 나서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은 “나중에 여자 동료가 이 모든 사실을 내가 만들어낸 시나리오라고 소문냈다”며 “그 상황에서 이영하는 침묵했고, 난 배신감을 느껴 1년간 별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은 생각도 안 해봤는데…그렇게 상황이 흘러가며 이혼 제의를 받았고 내가 수락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혼 결정에 대한 후회의 뜻도 내비쳤다. 선우은숙은 “지금 그 때로 돌아가면 별거를 하지 않을 것같다”고 밝혔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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