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리 / 사진=김휘선 기자 tndejrrh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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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59)가 교통사고로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13일 충북 괴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정애리는 12일 오전 6시쯤 괴산에서 서울로 가는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사고로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현재 정애리는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 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정애리가 "16일 퇴원할 예정"이라며 "퇴원 후 현장에 복귀해도 된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며 "드라마 '나쁜 사랑' 촬영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정애리는 현재 MBC 아침드라마 '나쁜사랑'과 SBS 월화드라마 'VIP'에 출연하고 있다.
임지우 인턴기자 jiu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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