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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자금력' 맨유, 하베르츠 영입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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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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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카이 하베르츠(20, 바이엘 레버쿠젠)의 영입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스포르트'는 13일(한국시간) "하베르츠를 향한 제의가 시작됐다"라고 밝혔다.

현재 레버쿠젠에는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 여럿 포진해 있고 그중 최고는 단연 하베르츠다. 20세의 하베르츠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뛸 수 있는 선수다. 189cm의 큰 키에 기술과 창의성까지 갖춰 메수트 외질의 후계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하베르츠는 만 17세였던 지난 2016년 레버쿠젠 1군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4골 6도움(리그 기준)을 올렸고 2017-18시즌 3골 9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 리그 17골 4도움을 포함해 시즌 20골 고지에 올랐다.

이에 많은 구단들이 하베르츠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리버풀, FC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그의 대리인과 접촉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가운데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팀은 맨유다. '스포르트'는 "맨유가 영입전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다. 맨유는 다른 구단들보다 앞서 있다"라면서 "맨유가 가진 자금력은 더 많은 것을 보장할 수 있는 제의를 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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