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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12월의 벽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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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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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시간처럼 공평한 것이 또 있겠습니까마는 12월의 벽시계는 유독 빨리 가는 것만 같은 착각은 바쁜 마음 탓일까요. 못다 한 한해의 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싶은 욕심에 시곗바늘이라도 잠깐 묶어놓고 싶은 연말입니다. 사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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