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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개의 무산…선거법 상정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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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무제한 신청 토론 철회해야"

이투데이

13일 국회에서 제372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 3당 원내대표 회동으로 인해 시작이 지연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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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이 13일 본회의를 개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문 의장은 이날 저녁 입장문을 통해 "오늘 본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하고, 개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오전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이 이행되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한국당은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를 실시하지 않기로 한 민생법안에 대해 명시적으로 무제한 신청 토론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날로 예정됐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예산부수법안 및 민생법안의 일괄상정도 결국 불발됐다.

[이투데이/김동효 기자(sorahos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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