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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와 '명승부' 펼친 안병훈…1홀 차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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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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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과 인터내셔널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이틀째 포섬 경기에서 안병훈이 타이거 우즈와 명승부 끝에 1홀 차로 아깝게 졌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두 선수가 공 한 개를 번갈아 치는 포섬 매치에서 안병훈은 일본 마쓰야마 히데키와 짝을 이뤄 타이거 우즈-저스틴 토머스 조와 맞붙었습니다.

이름값만으로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 같았지만 승부는 팽팽했습니다.

우즈 조가 먼저 2홀 차로 앞서나가자 안병훈 조는 6번 홀부터 내리 3홀을 따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안병훈은 311m, 짧은 파4홀에서 티샷을 단번에 그린에 올려 손쉬운 버디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홀에서 토머스의 5m 버디 퍼트가 들어가면서 안병훈 조가 우즈-토머스 조에 1홀 차로 아깝게 졌는데 우즈가 마치 우승이라도 한 듯 크게 포효할 정도로 박빙의 승부였습니다.

첫날 포볼매치에서 승리했던 임성재는 캐머런 스미스와 한 조로 게리 우들랜드-리키 파울러 조와 비겨 '무패'를 이어갔습니다.

이틀째까지 인터내셔널팀이 6승 1무 3패로 앞선 가운데 내일(14일)은 포볼과 포섬 매치가 4경기씩 열립니다.

(영상편집 : 박춘배)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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