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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여곡성', 채널 CGV서 방영…서영희X손나은 주연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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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영화 '여곡성'이 채널 CGV에서 방영됐다.

13일 케이블 영화 채널 CGV는 이날 오후 8시 30분 영화 '여곡성'을 편성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여곡성'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이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유영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6만736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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