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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주말 KBS1] 플라스틱과 함께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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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질은 인간에게…(15일 밤 8시 10분)

현대인은 수많은 플라스틱 제품을 통해 편리함을 누리면서도 한편으론 화학물질에 대한 염려로 벌벌 떤다. 화학물질 공포증 '케미포비아' 등 신조어가 있을 정도다. '물질은 인간에게 무엇인가'에선 세계 최대 화학기업 독일 바스프(BASF) 본사에 찾아가 퇴비와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 현장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강변의 쓰레기 수거 투어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세플라스틱 문제와 환경호르몬 이슈에 대한 과학적 대응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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