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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본회의 무산…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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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 무산…패스트트랙 법안 상정 불발

[앵커]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 법안 상정을 위해 어제(13일) 오후로 예정됐던 국회 본회의 개최가 5시간 가까이 지연되다 결국 무산됐습니다.

본회의가 불발하면서 총선 예비자 등록 신청일인 17일까지 선거법을 처리하는 것이 어려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앵커]

민주당은 본회의에 선거법을 포함해 패스트트랙 법안을 일괄 상정하고, 오는 17일 선거법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